언론보도 모음
‘광우병시위’ 한글문화연대 등 불법 낙인 씌워
봄뫼
2009. 3. 3. 11:47
한글문화연대는 2007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아 ‘한글옷이 날개’라는 공익사업을 펼쳐왔다. 한글 디자인을 활용한 옷을 만들어 국내 결혼이민자 가족과 국외 동포 등에게 보내는 일이다. 그러나 지난해 ‘광우병 국민대책회의’(대책회의)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최근 ‘불법·폭력시위 단체’로 규정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410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