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음
우리말 명품 화장품을 만들자 ④…1년의 결실
봄뫼
2009. 10. 11. 10:55
국적 불명의 외래어가 난무하는 화장품 산업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낀 제반단체들은 올해 초 우리말화장품이름공모전조직위원회를 구성, ‘제1회 우리말 화장품 이름 공모전’과 ‘제1회 우리말 화장품 한글맵시’ 공모전을 진행했다.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3068121&year=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