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뫼 2010. 5. 4. 10:54

동네 슈퍼마켓 희망 보인다

광주·전남중기청, `SSM 대항마’ 나들가게 광주 1호점 개점

 

 ‘내 집같이 드나들고, 나들이하는 마음으로 가고 싶은 가게’라는 뜻의 나들가게. 대형마트, SSM등의 급격한 진출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동네 슈퍼마켓이 스스로 변화하고 정부 지원에 힘입어 SSM 등 기업형 슈퍼마켓과 경쟁하기위해 새 단장하고 나선 것이다.

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20055&news_type=203&page=1&paper_day=0&code_M=2&list_type=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