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음
[풀뿌리 마당]부산 진구의회“의원 명패 한글로”
봄뫼
2010. 7. 14. 08:55
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구의회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한글 명패를 쓰기로 했단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한자 명패를 쓰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어린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참관하러 오기도 하는데 한자 명패는 너무 어려운 것 아닌가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111819045&code=95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