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교육방송 나눔 0700
봄뫼
2010. 8. 28. 09:51
교육방송의 '효 도우미 0700'이 이름을 바꿨다. 공부방,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들, 어르신들의 이야기 등을 담는다. 어제 첫 녹화는 이화동에서 오전 8시 30분부터 야외 녹화로 진행했다.
여자 진행자는 전제향이다. 제향이하고는 인연이 있나 보다. '코리아코리아' 때 방송을 같이 했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한림대 김영명 교수님의 제자였다. 그런 인연으로 현재 한글문화연대 홍보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런데 또 같은 프로그램의 진행자로 만났다. 아시겠지만 이렇게 생겼다.
아래는 7월 27일 첫날 녹화 때 찍은 사진이다.
장소는 대학로 뒤에 있는 낙산공원 앞 동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