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희망

564돌 한글날을 축하합니다.

봄뫼 2010. 10. 9. 08:14

한글날은 5대 국경일 중 하나입니다.

우리말 이름으로 된 유일한 국경일입니다.

창틀에 태극기를 걸었습니다.

10시부터 세종문화회관에서 기념식이 열리고,

많은 기념 행사가 진행됩니다.

저희 한글문화연대에서도 한글옷이 날개 패션쇼를 진행하고,

바른말고운말표어공모전 시상식도 합니다.

공모전 수상작은 다음과 같습니다.

 

 

수상자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바른말 고운말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듭니다.

우리말 사랑이 말이 아름다운 나라를 만듭니다.

한글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