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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시키는 대로 하라
봄뫼
2011. 1. 15. 11:17
오늘은 경남대 정일근 교수가 쓴 글을 읽었습니다. 재밌는 글입니다, 마음이 아닌 몸이 시키는 대로 하라는.
한국일보 1월 14일자에 실렸습니다.
한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몸과 마음 같다. 인생이란 몸이 시키는 일을 따라 하고, 마음이 시키는 일을 따라 하며 사는 일의 다름 아닌 것 같다. 그런데 사람은 몸이 시키는 일보다 마음이 시키는 일을 좋아한다.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view.html?cateid=1052&newsid=20110114210516293&p=hankooki
20110115몸이시키는대로하라.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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