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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향이솔솔
봄뫼
2011. 5. 25. 10:06
오늘은 5월 24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강릉 커피에 관한 글을 읽었습니다.
'보헤미안'. 이곳은 '장인이 내린 커피'로 유명한 곳이다. 재일교포인 박이추 선생이 기가 막힌 드립(잘게 빻은 원두에 끓는 물을 부어 커피를 걸러내는 것) 커피를 내온다. 원래 오후 9시까지 문을 열었는데 올해부터는 오후 7시까지만 커피를 내준다. 손님이 주문한 커피는 모두 직접 내린다.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view.html?cateid=1025&newsid=20110524211315234&p=khan
20110525커피향이솔솔.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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