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음
한글날, 공휴일로 시행되면 사회편익 '4조9116억원' 증가
봄뫼
2011. 9. 25. 17:43
문화체육관광부의 연구조사 결과 한글날의 정확한 날짜를 알고 있는 사람은 63%에 불과해 한글날에 대한 인지도가 2009년 88.1%에서 2011년 63%로 25.1%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더불어 한글날을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사회적 편익은 4조6000억원에 달하고 취업유발효과 또한 1만8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