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ㆍ‘배달 가면서, 차들을 제낀다, 위험한 인생이다’
봄뫼
2011. 10. 3. 09:25
오늘 경향신문에 실린 글이다.
방금 이 글을 읽고 나도 모르게 울었다.
오늘은 개천절인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10030250585&code=94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