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이 희망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
봄뫼
2011. 10. 21. 22:26
어제 파주에서 교통문화 개선 캠페인이 진행되었습니다.
교통문화 개선과 언어문화 개선 운동을 함께 하자는 제안을 받고 참여했습니다.
정지선도 준수하고
신호도 잘 지키고
'주차금지' 대신 '차못세움'이란 말을 쓰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도록
고운 말을 쓰면 좋겠습니다.
한글이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