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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봄뫼
2011. 12. 20. 10:22
가게 이름, 식당 이름에 외래어가 많아서 읽기가 좀 어렵네요.
해밀톤 호텔 뒷골목은 여러 나라의 레스토랑과 펍, 클럽이 올망졸망 모여 독자적인 거리를 형성하고 있고요. 처음엔 프랑스·그리스·몽골·파키스탄 등의 전문 레스토랑이 자리 잡으면서 이국적인 맛의 거리로 주목을 받았는데 사이사이에 펍과 클럽이 끼어들면서 요즘엔 다채로운 밤의 골목이 되었지요.
http://media.daum.net/culture/leisure/view.html?cateid=1025&newsid=20111216033106468&p=joongang
20111220이태원.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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