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음
'뿌리깊은 나무', 우리말 사랑꾼에 뽑혀
봄뫼
2012. 2. 27. 21:19
21일 SBS에 따르면 한글문화연대 측은 '뿌리깊은 나무'에 대해 "잘 알려지지 않은 한글 창제 배경과 그것을 이룩하는 과정에서의 세종의 고뇌를 시청자에게 잘 전달했다"고 평가했다.
또한 "이를 통해 세종의 백성 사랑을 재해석하게 하고 한글의 과학적 원리와 우수함을 전달하였기 때문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01&aid=000552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