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20200801 한글상식 보일 듯이, 보듯이 봄뫼 2020. 8. 3. 08:08 유튜브 영상 youtu.be/LUXWMT7AI6E 관련 자료 [똑똑 우리말] ‘듯’의 띄어쓰기/오명숙 어문부장 m.seoul.co.kr/news/newsView.php?cp=seoul&id=20200723029010 [똑똑 우리말] ‘듯’의 띄어쓰기/오명숙 어문부장 “기억이 날 듯 말 듯 가물거린다.” “김밥 말듯 돌돌 말아라.” 두 개의 문장 속 ‘듯’을 보면 하나는 앞말과 띄어져 있고 하나는 붙어 있다. 같은 단어인데 어떤 때는 띄우고 어떤 때는 붙이� m.seoul.co.kr 고맙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