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20220625 한글상식 호박이 덩굴째 봄뫼 2022. 7. 18. 13:53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o9ardcyU8bM 관련 자료 우리말 바루기 ‘덩쿨째’ 굴러 들어온 호박은 없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1281#home [우리말 바루기] ‘덩쿨째’ 굴러 들어온 호박은 없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우연히 횡재를 하거나 뜻밖의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호박이 덩쿨째 굴러 들어왔다"고 표현하곤 한다. 다시 말해 ‘참외 덩굴/넝쿨’ ‘수박 덩굴/넝쿨’ 등과 같이 ‘덩굴 www.joongang.co.kr 고맙습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