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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던 미남 개그맨, 활동 뜸하더니…"인생 이렇게 바뀔 줄은"

[본캐부캐]사람들의 본캐와 부캐를 동시에 만나는 시간정재환, 개그맨·방송사회자에서 언어학자로26년째 한글문화연대 이끌며 '한글 지킴이' 자처만학도로 성균관대 입학…이후 학자의 길 걸어"방송하면서 우리말·한글 소중함 깨달아""한글 존중하며 잘 써야 성숙·발전할 수 있어""영상시대 속에서도 책 많이 읽어야"개그맨·방송사회자 출신 언어·역사학자 정재환 /사진=김수영 기자훤칠한 키, 수려한 외모에 차분하고 편안한 말투까지 1990년대 방송가를 휩쓸었던 정재환이 한글 지킴이로 변신해 한글의 위상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한경닷컴이 만난 그의 명함에 선명한 '공동대표' 직함. 그는 2000년에 설립한 한글문화연대를 통해 26년째 뚝심 있게 한글 사랑을 실천 중이다. - 한국경제https://n.news.naver..

언론 보도 2026.10.24

세종 ‘애민정신’이 피워낸 우리말의 역사

마음으로 만나는 한글 역사 이야기/ 정재환/ 이윤정 그림/ 함께/ 1만6800원 우리가 날마다 쓰는 한글에는 어떤 역사와 마음이 담겨 있을까. ‘마음으로 만나는 한글 역사 이야기’는 한글의 탄생부터 오늘날의 모습까지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낸 책이다.이야기는 세종대왕의 애민 정신에서 출발한다. 백성이 글을 몰라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세종은 누구나 쉽게 익혀 쓸 수 있는 문자를 만들고자 했다. 한글에는 더 많은 사람이 읽고 쓰며 제 뜻을 펼치기를 바랐던 마음이 담겨 있다. 정재환/ 이윤정 그림/ 함께/ 1만6800원...박태해 선임기자세종 ‘애민정신’이 피워낸 우리말의 역사

언론 보도 2026.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