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아사쿠사에서 발견한 맛 좋은 소바집 간판.
중국어와 한국어로 적혀 있다.
관광객 중에 중국 사람과 한국 사람들이 많으니 당연한 배려가 아닐까? 물론 상술이라고도 할 수 있지만......
여하간 한글이 반갑다.
늦었습니다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빕니다. 2009년도 힘든 한 해가 될 것 같지만 그럴수록 더더욱 힘을 내야겠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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