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가 없어서 차 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지고 있었습니다만 그럭저럭 잘 찍혔습니다. 중요한 건 로마자도 들어갔지만 무엇보다도 잘 보이게끔 쓴 한글 표기입니다. 군소리 같지만 이게 공공표지의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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