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적 불명의 외래어가 난무하는 화장품 산업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낀 제반단체들은 올해 초 우리말화장품이름공모전조직위원회를 구성, ‘제1회 우리말 화장품 이름 공모전’과 ‘제1회 우리말 화장품 한글맵시’ 공모전을 진행했다.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3068121&year=2009
'언론보도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글문화관 인기 후보지 광화문 주변" (0) | 2009.11.03 |
---|---|
한글이 우리의 희망이다. (0) | 2009.10.26 |
홀대받는 한글 (0) | 2009.10.10 |
'아름다운 언어 환경을 꿈꾸다' 문화의 달 특별행사 (0) | 2009.10.10 |
정책 이름에 영어 범벅…정부가 ‘한글파괴’ 앞장 (0) | 2009.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