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준비하지 못했을 때 무언가를 받는다는 것은 고마움보다 미안함이 더 크다.
준비를 한다는 게
카드를 산다는 게
불편했을까?
여하튼 이렇게나마 고마움을 전한다.
마미 선생님에게.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의 전환점! (0) | 2010.01.16 |
---|---|
책을 전달하고 (0) | 2009.12.29 |
2007년에 받은 크리스마스 카드 (0) | 2009.12.25 |
가족이란? (0) | 2009.12.25 |
웰컴 나무 밑판에 화내다. (0) | 2009.1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