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옥은 전태일 열사의 동생이다. 독일에 유학해서 노동운동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금은 오빠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참 신나는 옷'이라는 사회적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오늘은 경향신문 2010. 11. 2. 전순옥 인터뷰 중에서 한 대목을 읽어드리겠습니다.
20101103경향신문전순옥박사인터뷰중에서.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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