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이건만에서 나온 신상품이다.
집사람이 들고 다니는 파란 가방이 마음에 들지 않았는데
이건 정말 마음에 든다.
이건 내가 10년 가까이 쓰고 있는 반지갑
새 거 하나 살까 했지만 아직 끄떡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