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추웠지만 날씨가 좋았습니다.
시위 판 들고 서있기도 좋았습니다.
오늘은 동상 앞에 우리나라 사람들보다 외국인이 더 많았습니다.
그리고 박상배 고문님께서 응원 나오셔서 10분 동안 시위 판을 들어 주셨습니다.
3시에 끝나고는
근처에 있는 도넛 가게에서 따뜻한 12곡차와 도넛을 사주셔서 잘 먹었습니다.
좋은 말씀도 듣고.
어른들께서 격려해 주시면 역시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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