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첩
오늘 광화문은 시끄러웠습니다.
에프티에이 반대 시위대하고 경찰하고 대치하는 바람에.
사진에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폭풍 속의 고요하고나 할까.
아래는 우리말편지의 성제훈 박사님과 함께 찍은 겁니다.
요즘 정부청사에 파견 근무를 나와 계신데
응원 방문 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