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와 한글단체의 한글파괴 논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있다. KBS가 수목드라마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차칸남자’에 이어 또 다시 문제를 일으켰다.
공영방송인 KBS가 ‘차칸남자’라는 드라마 이름으로 한글파괴에 앞장선다는 논란이 수그러들기도 전에, 이번에는 KBS 한국어진흥원에서 566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한글주간에 ‘유리&숀리 휘트니스 뮤직’으로 플래시몹을 하겠다고 나선 것에 비판이 쏠리고 있다.
http://sports.khan.co.kr/news/sk_index.html?cat=view&art_id=201209161446113&sec_id=5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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