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혀 당연하게 사용하는 지금의 우리말과 우리글이 ‘우리의 것’일 수 없었던 시대. 그 시대를 살던 여학생 영희의 일기장에는 ‘오늘 국어를 썼다가 선생님한테 단단히 꾸지람을 들었다’고 적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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