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관련 자료
우리말 바루기 ‘덩쿨째’ 굴러 들어온 호박은 없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81281#home
[우리말 바루기] ‘덩쿨째’ 굴러 들어온 호박은 없다
큰 힘을 들이지 않고 우연히 횡재를 하거나 뜻밖의 좋은 소식을 들었을 때 "호박이 덩쿨째 굴러 들어왔다"고 표현하곤 한다. 다시 말해 ‘참외 덩굴/넝쿨’ ‘수박 덩굴/넝쿨’ 등과 같이 ‘덩굴
www.joongang.co.kr
고맙습니다.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0725 한글상식 곤 삼계탕 (0) | 2022.07.27 |
---|---|
20220625 한글상식 접두사 띄어쓰기 (0) | 2022.07.24 |
20220625 한글상식 미담의 장본인이라고? (0) | 2022.07.12 |
20220625 한글상식 '고'는 잊으시라 (0) | 2022.07.03 |
20220607 한글상식 ㄹ 빼 (0) | 2022.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