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영상
관련 자료
목화씨는 붓뚜껑에 담겨 오지 않았다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2210240300035#c2b
[우리말 산책] 목화씨는 붓뚜껑에 담겨 오지 않았다
조선의 왕들은 꽃 중의 꽃으로 목화꽃을 꼽는 데 망설임이 없었다. 목화는 ‘온몸’을 다 바쳐...
m.khan.co.kr
고맙습니다.
'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124 한글상식 집어치워라 (0) | 2022.11.30 |
---|---|
20221123 한글상식 난 그년 (0) | 2022.11.24 |
20221110 한글상식 분향소에서는 조문을 하지 못한다 (0) | 2022.11.11 |
20221024 한글상식 고상홈 (0) | 2022.11.03 |
20221026 한글상식 한국어와 한글의 차이 (0) | 2022.1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