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오래된 기사지만 우연히 발견했습니다.
정재환은 이날 강연에서 20여 년 동안 방송을 하면서 접한 한글 오·남용 사례와 ‘구석에 처박힌’ 한글의 초라한 위상 등을 직접 찍은 사진으로 소개해 청중에게 큰 공감을 얻었다
http://www.dailian.co.kr/area/news/n_view.html?id=6886&keys=3526&kind=mno&t_name=gg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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