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부터는 영어에만 한정된 외무고시의 외국어 능통자 구분 모집에 아랍어와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특수 외국어 능통자를 외교인력 수요에 맞춰 별도로 선발한다. 특수 외국어 능통자 선발시험은 일반 외무고시와 동일하게 1∼3차 시험을 치르되, 2차 시험에서 해당 외국어를 필수과목으로, 영어를 필수 선택과목으로 하며, 해당 외국어의 원어민과의 회화 능력을 평가한다.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2633597&year=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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