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난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비·급식 지원, 교육 격차 해소, 장애 학생 지원 등에 쓰일 교육복지 예산과 시설환경 예산 1941억원을 깎아 영어교육 강화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복지와 학교시설 개선에 사용할 예산을 줄여 이명박 정부의 ‘역점 교육정책’을 위한 예산으로 전용한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9100025155&code=9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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