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우리말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올바르게 사용해야만 진정한 소통이 가능하다"고 원활한 소통을 위한 말의 중요성에 대하여 거듭 강조하면서 특강을 마무리 했다.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09/09/20090929929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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