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음

복지부의 ‘홈리스’ 법률용어 집착 논란

봄뫼 2009. 11. 13. 13:09


  복지부는 지난 8월 사회복지사업법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홈리스(homeless)’라는 영어 단어를 사용했다. 한글단체와 법제처 등의 반발이 거세자 복지부는 명칭 검토 회의를 열고 홈리스를 대신할 우리말을 제안받았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11751175&code=94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