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엣지 있다?' 흘러갈 유행어지만 영어 오용 문제, 심각합니다"
개그맨, 방송인 출신에서 우리말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정재환. 그는 우리말 바로 쓰기에 앞장서기 위한 단체, 한글문화연대를 만들어 대표를 역임하고 있다. 그런 그가 오랜만에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그는 왕년의 '개그계의 신사'답게 여전히 말쑥하고 단정했다.
http://lady.khan.co.kr/khlady.html?mode=view&code=5&artid=200912031539531&pt=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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