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모음

중국문자박물관서 발견한 ‘한글의 신통력’

봄뫼 2009. 12. 18. 13:34

  중국문자박물관에는 3600년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었다. 중국문자, 즉 한자는 갑골문 이래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지해온 미디어였기 때문이다. 단 한 가지,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게 있었다. 타자기였다. 그게 세계 최초의 문자박물관으로 알려진 중국문자박물관의 실체였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939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