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문자박물관에는 3600년 중국의 역사와 문화가 있었다. 중국문자, 즉 한자는 갑골문 이래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담지해온 미디어였기 때문이다. 단 한 가지, 눈을 씻고 봐도 없는 게 있었다. 타자기였다. 그게 세계 최초의 문자박물관으로 알려진 중국문자박물관의 실체였다.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3939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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