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문화연대(대표 고경희)는 “공공언어 바로 세우기” 운동의 하나로 전국 246개 지방자치단체 누리집의 구호(슬로건)를 조사하여 우리말 사랑꾼 · 해침꾼 구호를 뽑았다.
외국어를 이용하여 구호를 만든 지방자치단체는 총 108군데로 조사됐다. 지방자치단체가 선호하는 말은 “First, Pride, Let's go, Yes”로 나타났고 “Amenity(쾌적한)”와 같은 어려운 영어 단어를 이용해 구호를 만든 곳도 있었다.
http://www.stv.or.kr/ez/bbs.php?table=hot_issue&query=view&uid=1224&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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