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1일 “초등학교 한자교육 부활 반대“ 성명서를 낸 바 있는 한글문화단체들은 질의서에서 “교육정책은 100년을 내다보고 세워야 하는 데 눈앞의 현상에 끌려서 사설단체의 이익사업을 편드는 일이 아닌가? 연구보고서 공개를 요구하니 비밀이라고 공개할 수 없다고 하는 데 그건 떳떳하지 못하기 때문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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