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반가운 소식이다. 구의회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한글 명패를 쓰기로 했단다. 한편으로는 아직도 한자 명패를 쓰고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든다.
어린 학생들이 의정활동을 참관하러 오기도 하는데 한자 명패는 너무 어려운 것 아닌가요.”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07111819045&code=9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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