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본에 왔습니다.
왔습니다만 숙소에 짐을 푼 것 이외에 아무 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오는 길에 시부야에 잠시 들렀다 왔습니다만 숙소 위치가 좀 애매한 것 같습니다. 시부야에서 제이알 타고 에비수까지 가서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고 히로까지 왔습니다만, 아직 숙소에서 쓸 일용품도 챙기지 못했습니다.
좀 늦었지만 잠시 나가서 큰 상점이 있는지 없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
'2010. 7월 도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와 일본 정치가의 차이 (0) | 2010.07.30 |
---|---|
시로카네, 히말라야 카레와 세이게츠(청월) 소바 (0) | 2010.07.30 |
에비수역사 안에 있는 찻집 (0) | 2010.07.30 |
주민번호까지는 필요 없다. (0) | 2010.07.29 |
민단중앙회관과 재일한인역사자료관 (0) | 2010.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