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연대에서 이런 걸 만들려고 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런데 지에스리테일에서 이런 걸 만들 줄 누가 알았으랴?
오늘 낮에 교육방송 추석특집 녹음한 녹음실에서 이런 종이컵을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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