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 30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박홍규 칼럼 '전쟁 예찬, 너무나 이기적인'을 읽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해가 바뀝니다. 백호 형님은 신나게 한 살 더 먹자고 문자를 보내셨지만 왠지 신이 나지 않습니다.
20101230경향박홍규칼럼전쟁예찬.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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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30일자 경향신문에 실린 박홍규 칼럼 '전쟁 예찬, 너무나 이기적인'을 읽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이제 몇 시간 후면 해가 바뀝니다. 백호 형님은 신나게 한 살 더 먹자고 문자를 보내셨지만 왠지 신이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