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발레시어터, 국악그룹 공명, 안성수 픽업그룹 등이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본 일본인들을 위해 재능기부공연을 올린다. 27일 오후 3시 서울 여의도공원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We pray for Japan’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3/22/20110322022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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