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9시 '꽃 바치기'부터 참석해서 기념식 갔다가 한글학회, 점심 먹고 한글옷이 날개 준비.
행사장에서 줄곧 안내장과 연대 안내를 맡아 했다.
무대는 김은영, 김명진 위원 등이 맡았고, 한울 동아리 학생들이 수고 많았다.
행사에 참여해 주신 출연자들, 시민들 모두 모두 고맙다.
한글 아리아리!
뒤풀이 끝나고 막 들어왔다.
아래는 기념식 축하공연 사진이다.
한글옷이 날개 사진은 나중에 사무실에서 정리되면 좀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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