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가을에 책꽂이에 걸려있는 칠판에 쓴 글귀.
힘들 때는 이 칠판을 보면서 다짐을 굳게 했지요.
오늘 칠판을 지우기 전에 찰칵 찍었습니다.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국사편찬위원회는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심의 과정 일체를 즉각 공개하고, 교육부는 검정 합격을 취소하라! (0) | 2013.09.04 |
---|---|
오하라미술관 (0) | 2013.07.03 |
말 한마디의 얼굴 (0) | 2013.04.09 |
한글의 시대를 열다 (0) | 2013.04.06 |
인사동 아리랑 (0) | 2013.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