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야기

집으로 돌아왔다.

봄뫼 2015. 4. 16. 22:23

  4월 10일 집으로 돌아왔다. 보배산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공부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다. 방송 일 복귀가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일하고 싶고, 가을에는 강의도 하고 싶다. 우선은 책 마무리에 집중하자.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이 없는 청소년들  (0) 2015.05.01
평범한 사람  (0) 2015.05.01
보배산고시원 일상  (0) 2015.02.16
여기는 충북 괴산입니다.  (0) 2015.01.30
2014년을 보내며  (0) 2014.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