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0일 집으로 돌아왔다. 보배산에 있으면서 많은 생각을 했고, 공부만 할 수 없는 상황이라 판단했다. 방송 일 복귀가 쉽지는 않겠지만, 다시 일하고 싶고, 가을에는 강의도 하고 싶다. 우선은 책 마무리에 집중하자.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이 없는 청소년들 (0) | 2015.05.01 |
---|---|
평범한 사람 (0) | 2015.05.01 |
보배산고시원 일상 (0) | 2015.02.16 |
여기는 충북 괴산입니다. (0) | 2015.01.30 |
2014년을 보내며 (0) | 2014.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