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빠'를 많이 신는다. 쓰레빠, 여름에 참 편하다. 뭐 여름 뿐만 아니라 사계절 편하다. 집안에서도 질질 끌고 다니기 좋고, 더러는 집밖으로도 신고 나간다. 그런데 “발음이 쓰레빠가 뭐야? 슬리퍼지”라고 지적하는 분들 분명히 있을 것이다. 그렇다. ‘쓰레빠’라는 것은 영어 슬리퍼에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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