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교준 앵커>
1990년대 개그맨과 방송인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다 어느 날 한글에 빠져든 이가 있습니다.
바로 개그맨 출신 교수 정재환 씬데요.
정재환 씨의 한글 사랑은 우리 역사로까지 확대됐고 지금은 사학과 교수로, 우리말 전도사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을 바로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는 정재환 씨를 김희진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http://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561999
배움에는 때가 없다고 하죠.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개그맨에서 사학과 교수로 제 2의 인생을 보내고 있는 정재환 씨.
앞으로의 활발한 활동과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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