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환의 우리말 비타민

20200718 한글상식 떼어 놓은 당상 떼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떼논 당상 따논 당상

봄뫼 2020. 7. 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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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낱말풀이] 이미 확보해 놓은 높은 벼슬, '떼어놓은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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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낱말풀이] 이미 확보해 놓은 높은 벼슬, '떼어놓은 당상'

[이광연] 경복궁에 가면 근정전 앞에 비석처럼 생긴 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정재환] 품계석 말씀하시는군요. 조선시대 문신과 무신들이 국가주요행사 때 각자의 품계석 앞에 서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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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우리말’ 바로 알기] 따 논 당상? 떼 논 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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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신문 - 세종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창] [일상 속 ‘우리말’ 바로 알기] 따 논 당상? 떼 논 당

   ▲ 김나영 중원대 주임강사   “실수만 없으면 금메달은 따 논 당상이야.” 이처럼 흔히 어떤 일을 하는데 자신만만할 때 ‘따 논 당상’이라고 표현한다. 이것이 맞는 표현인지 아닌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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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기 쉬운 표기-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2014. 12. 30. YTN 라디오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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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소 확대 홍보 및 방송 자료 상세보기 헷갈리기 쉬운 표기-떼어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2014. 12. 30. YTN 라디오 방송)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15. 1. 5. 조회수 789 ■ 제목: 언어 사용 설명서-YTN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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